아토팜,제2회 어린이 친환경 ‘그린 그림대회’ 개최

[시사프라임/김종숙 기자] ㈜네오팜(대표 김양수)의 민감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ATOPALM)’이 환경 개선에 기여하는 사회공헌활동 ‘아이 러브 그린’ 캠페인의 일환으로 환경을 표현한 아이들의 순수 그림 작품을 공모하는 제2회 어린이 친환경 ‘그린 그림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작년에 이어2회를 맞은 그린 그림대회의 주제는 ‘푸른 바다 속 친구들의 세상’으로,바다 환경에 대한 아이들의 푸른 상상력을 공모 받는다.이번 공모전은 아이들이 깨끗하고 푸른 바다 속을 상상하고 그림으로 표현해보면서 환경 보호의 중요성과 가치를 되새기고자 하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공모 기간은2월14일부터3월23일까지며,전국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유치부(3~7세)와 초등부(8~10세)로 나누어 진행된다. 8절지에 직접 그린 그림을 촬영해 필수 해시태그(#아토팜#ATOPALM #아이러브그린#그린그림대회#Green그림대회)와 함께 개인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고,아토팜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개인 뿐만 아니라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미술학원 등 단체도 응모 가능하며,홈페이지를 통해 서만 접수할 수 있다.

수상작품은 미술 전문가의 블라인드 평가를 거쳐 주제에 부합하고,창의력이 돋보이는 작품을 선정할 예정이다.뛰어난 창의력을 보인 대상1인의 작품은 아토팜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베스트셀러 ‘탑투토워시’ 한정판 패키지로 제작되어 출시되며,상장과 함께 장학금100만원을 수여 받는다.최우수2인과 우수상4인에게는 각각 상장과 함께 장학금30만원,백화점 상품권10만원 권이 주어진다.이외에도,상상화가20명,그린화가80명을 선정해 경품을 증정하며,참가자 전원에게는 네오팜샵1만원 쿠폰을 제공한다.

아토팜 관계자는 “작년에 진행된 제1회 그린 그림대회에 많은 어린이들이 참여해주어,아이들이 생각하는 푸른 환경에 대해 인지하고 이를 ‘아이러브그린’ 캠페인 활동에 접목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올해도 작년만큼 신선하고 독특한 아이디어의 작품이 많이 접수되길 고대하고 있으며,대상 작품은 아토팜의 제품으로 재탄생 시켜 판매 수익금 일부를 환경 개선을 위해 기부하도록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 라고 밝혔다.

‘아토팜 그린 그림대회’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아토팜의 ‘아이 러브 그린’ 공식 인스타그램(@atopalm_i_love_green)및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아토팜의 ‘아이 러브 그린’ 캠페인은 연약한 아이 피부를 보호하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 개선에 기여하는 사회공헌활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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