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기반 종합금융그룹 체계 완성에 발맞춰 스마트뱅킹 앱 전면 리뉴얼
리뉴얼 오픈기념 경품 이벤트‘이자맛집 우리종합금융 스탬프 투어’진행

[시사프라임/박시나 기자] 우리금융지주의 자회사 우리종합금융(대표이사 김종득)은 그룹 핵심 경영전략인 디지털 초(超)혁신 추진에 발맞춰 스마트뱅킹을 전면 리뉴얼 했다고 24일 밝혔다.

우선, MZ세대부터 디지털 환경에 익숙지 않은 시니어 고객까지, 쉽고 편리하게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화면구성 및 기능을 심플하게 재구축했다. 고객들이 간편하게 정보를 비교해 최적의 금융상품을 선택하고, 복잡한 절차 없이 쉽고 빠르게 거래를 할 수 있도록 편의성도 높였다.

또한, 우리종합금융은 스마트뱅킹 리뉴얼 오픈기념 경품 이벤트‘이자맛집 우리종합금융 스탬프 투어’를 3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정기예금과 정기적금 3종(하이 정기적금, The조은 정기적금, The드림 정기적금3) 중 1개 이상 상품 가입하고, 마케팅 메시지 수신 전체 동의 및 CMA Note 잔액 1만원 이상 유지하는 경우 경품 추첨의 기회를 제공한다. 당첨자에게는 최신형 스마트폰, 스마트워치, 빔 프로젝터 등을 증정한다.

우리종합금융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디지털 개선을 통해 고객의 눈높이에 맞춘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우리종합금융은 국내 유일의 전업 종합금융사로 대표상품으로는 CMA Note와 정기예금이 있으며, 예금 상품은 모두 5천만원까지 예금자 보호를 받을 수 있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우리종합금융 스마트뱅킹 앱(App)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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