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이니스프리
출처=이니스프리

[시사프라임 / 이은지 기자] 본격적인 여름 날씨가 이어지며, 더위가 시작되는 5월 시즌이지만, 높은 낮 기온에 비해 아침, 저녁으로는 여전히 큰 일교차가 이어져 주의가 필요한 시기다. 건조함은 물론 기온차가 많이 나기 때문에 피부는 스트레스를 받아 푸석함을 느끼기 일쑤. 또한 5월부터 코로나 규제가 완화되기는 했지만 체력이 떨어지거나, 춘곤증을 심하게 느끼거나 무기력함에 빠지기 쉬워 건강 체력, 정신 체력을 기르고 극복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이니스프리는 일교차 심한 5월, 브랜드 모델 장원영과 함께 ‘그린티 씨드 세럼’으로 수분 체력을 기르기 위해 관리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수분체력 키우기’ 캠페인 영상을 공개해 화제다.

공개된 캠페인 영상에 등장하는 ‘그린티 씨드 세럼’은 일상생활 속 수분 손실로 인해 손상된 피부를 30분 만에 피부 수분 장벽 92.3%2) 개선에 도움을 주어 맑고 건강한 피부로 가꿔주는 수분 장벽 강화 세럼이다. 녹차수와 제주 푸른콩 유래 히알루론산을 포함한 5중 히알루론산 배합된 포뮬러이며 바르자마자 710% 수분량 증가2로 피부 속까지 깊은 보습 케어가 가능하기 때문에 요즘 같은 환절기 및 외부 자극 등으로 인해 붉어진 피부로 고민이 많은 시기, 붉은 기를 일시적으로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떨어진 면역력으로 인한 체력저하는 물론 큰 일교차로 인해 잦은 기침이나 감기 등을 포함해 육체 피로를 느끼는 사람들이 많다. 약국 전용 콜라겐 및 단백질 제품을 개발하고 판매하는 .기업 디알에스(DRS)의 ‘팜프로틴 초유’는 초유단백분말 600mg, 분리대두단백 600mg을 함유한 분말형 제품이다. 특히 분만 후 24시간 이내 착유한 미국 Sterling社의 초유를 사용한 점이 특징이다.

장기화된 코로나로 무기력해졌거나 최근 부쩍 늘어난 춘곤증 등으로 정신적으로 피로도를 느끼는 사람들이 많다.  프리미엄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몰스킨은 2022년 하반기부터 다가오는 2023년까지 사용이 가능한 ‘18개월 다이어리’를 출시했다. 대표 색상인 블랙, 스칼렛 레드, 사파이어 블루 외에도 청량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망가니즈 블루 색상이 새롭게 추가됐다. 올해는 유명 텍스타일 디자이너인 히무로 유리와 협업해 선보인 벚꽃 컬렉션과 어른들을 위한 동화 어린왕자 컬렉션을 위클리 레이아웃으로 선보였으며, 각 테마의 감성을 그대로 담아낸 커버 디자인과 구성품으로 소장 가치를 더욱 높여 색다른 감성과 개성을 느끼고 싶어 하는 소비자에게 더욱 매력적인 몰스킨 다이어리와 함께 내 건강한 정신과 마음을 다듬어 보는 시간을 가져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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