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후 비첩 순환 에센스 스페셜 에디션

[시사프라임 / 이은지 기자] LG생활건강은 초여름 궁중 정원의 싱그러움을 담은 ‘후 비첩 순환 에센스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였다고 8일 밝혔다.

올해로 9번째 선보인 이번 에디션은 왕후의 휴식처이자, 경복궁의 보물이라고 불리는 ‘향원정’의 초여름 풍경을 모티프로 하여 그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왕실을 상징하는 고결한 기품의 오얏꽃과 화중왕으로 불리던 풍성한 모란꽃 등 싱그러운 꽃들의 향연을 순백색 자기에 새겨 아름다운 궁중 정원의 활기를 느낄 수 있다.

후 마케팅 담당자는 “청아한 백자 위에 싱그러운 궁중 정원을 입혀 고결한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선보인 ‘비첩 순환 에센스’ 스페셜 에디션”이라며, “제품에 담은 초여름 궁중 정원에 핀 싱그러운 꽃들처럼 순환과 진정 케어로 한층 청아하고 생기로운 피부빛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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