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몬스터즈’의 TV CF   ⓒLG생활건강

[시사프라임 / 이은지 기자] LG생활건강은 기능성 헤어케어 브랜드 ‘닥터그루트’에서 방송인 광희를 모델로 발탁해 촬영한 신제품 ‘제이몬스터즈’의 TV CF를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

닥터그루트 제이몬스터즈는 정수리 냄새와 불쾌한 체취, 여드름 고민을 해결해주는 기능성 라인으로 탈모 완화 기능성 샴푸와 여드름성 피부 완화 기능성 바디워시로 구성돼 있다. ‘제이몬스터즈’ 라는 이름처럼 괴물 같은 세정력을 선보여, 정수리냄새와 불쾌한 체취의 원인이 되는 과다 유분과 피지를 제거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제이몬스터즈 새 TV CF는 모델 광희의 중독성 있는 노래와 발랄한 율동을 통해 ‘정수리냄새와 불쾌한 체취엔? 냄새 잡는 몬스터즈, 닥터그루트 제이몬스터즈!’라는 주제로 무더운 여름철, 더욱 심해지는 두피와 피부 고민에 딱 맞는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특장점을 강조했다.

광희는 유튜브 웹 예능 ‘네고왕 시즌4’에서 LG생활건강과 두 차례 만나 특별한 인연을 맺은 것이 계기가 돼 모델로 발탁됐다. 특히, 샴푸를 주제로 한 네고왕 방송 당시 닥터그루트 제품을 쓸어 담으며 추가로 네고하는 영상이 크게 화제가 돼 닥터그루트 주문량이 폭주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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