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니스프리]
[사진=이니스프리]

[시사프라임/이은지 기자] 이니스프리가 ‘그린티 씨드 세럼’과 함께 무더운 여름철, 자신 있는 민낯 피부로 케어를 도와주는 ‘쏙쑥싹 3-STEP’ 캠페인을 제안했다.

1일 이니스프리에 따르면 ‘쏙쑥싹 3-STEP’ 캠페인은 ‘피지는 쏙! 수분은 쑥! 잡티 흔적 고민은 싹!’ 케어하는 스킨케어 리추얼 단계를 통해, 피부 고민은 지우고 건강한 피부로 관리하여 여름철에도 당당하게 빛나는 민낯 자신감을 키우자는 메시지를 담아 기획했다.

‘쏙쑥싹 3-STEP’ 캠페인 속 제품은 이니스프리 대표 제품 ‘그린티 씨드 세럼’을 중심으로, 세럼과 함께 사용하면 좋은 짝꿍템 ‘화산송이 카밍 모공 클레이 마스크’, ‘레티놀 시카 흔적 앰플’로 구성되어, 단계별로 꼼꼼한 관리가 가능하다.

먼저, 모공 주위에 분비된 과다 피지, 각질을 녹이고 흡착해 확실한 모공 케어를 도와주는 ‘화산송이 카밍 모공 클레이 마스크’로 ‘피지를 쏙!’ 제거하여, 다음 단계 세럼 효과가 부스팅1)되는 것 같은 세럼발 잘 받는 매끈한 피부 결 바탕으로 만들어 준다.

다음으로, 녹차수와 제주 푸른콩 유래 히알루론산을 포함한 5중 히알루론산이 배합된 포뮬러로 바르자마자 710% 수분량이 증가하는 ‘그린티 씨드 세럼’을 도포하여 피부 속까지 ‘수분을 쑥!’ 더해주면 한층 촉촉한 피부로 관리할 수 있다. 또한, 30분 만에 건조로 손상된 피부의 수분 장벽 개선2)에 도움을 주어 여름에도 맑고 건강한 피부로 가꿔준다.

여러 가지 트러블이나 잡티 등이 고민인 분들의 경우, 마무리 단계에서 ‘레티놀 시카 흔적 앰플’을 사용해주면 ‘잡티 흔적 고민까지 싹!’ 케어해 깨끗한 피부 결로 관리할 수 있다. 

‘레티놀 시카 흔적 앰플은 트러블3의 시작부터 모공, 잡티 흔적까지 트러블의 전생애를 케어4)하여 마치 깐달걀처럼 매끈하고 투명한 피부결로 가꿔준다. 특히 함께 사용 시 트러블5개선에 도움을 주는 조합으로 93%의 만족도를 얻은 ‘그린티 씨드 세럼’과 같이 사용하면 한층 깨끗하고 맑은 피부로 케어해 볼 수 있다.

이니스프리는 ‘쏙쑥싹 3-STEP’ 캠페인 진행을 기념하여 7월 한 달 동안 ‘그린티 씨드 세럼’과 함께 짝꿍템 ‘화산송이 카밍 모공 클레이 마스크’, ‘레티놀 시카 흔적 앰플’ 동시 구매 시 35%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동시 구매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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