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듯 안 한 듯, 원래 큰 눈인 척! 쌩얼 효과 2배 큰 눈으로 만들어주는 요즘 아이라이너  [사진=에뛰드]

[시사프라임/이은지 기자]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 에뛰드가 자연스럽게 더 시원한 눈매를 연출할 수 있는 ‘2X 쌩얼라이너’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신제품 ‘2X 쌩얼라이너’는 최근 유행하는 내추럴 메이크업 트렌드에 맞춰 원래 큰 눈 인 듯 2배 큰 눈을 연출해주는 아이라이너로 내 눈처럼 피부에 녹아 드는 맑은 음영 색감이 특징이다.

진한 블랙 컬러의 기존 아이라이너에 비해 더욱 자연스러우면서도 시원한 아이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평소 꼬막눈이나 작은 눈에 대한 고민이 있던 고객, 진한 아이라인이 안 어울리는 고객, 내추럴 메이크업을 선호하는 고객들에게 딱 맞는 제품이다.

붓펜 타입 부드러운 브러시로 초보자들도 손 쉽게 아이라인을 그릴 수 있고 여러 번 덧발라도 밀리거나 뭉치지 않아 내가 원하는 농도로 정교하게 연출할 수 있다.

2X 쌩얼라이너는 블랙과 브라운의 중간 정도의 색감으로 누구나 잘 어울리는 ‘소프트 딥 브라운’컬러와 더욱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눈매 연출을 해주는 ‘내추럴 라이트 브라운’의 2컬러로 출시되어 아이라인은 물론, 미인점, 언더 라인 음영, 눈썹 꼬리 메이크업 등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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