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위원장 판단이 옳았다.


핵효과는 전세계를 흔들며 북한을 유명국가로 만들고 수십조의 돈도 벌고 인민들에게 영웅도 되고 전쟁도 안하고 한미에 이겼다.

북한이 핵무력 병진노선을 쓰지 않았다면 그저 가난한 독재자의 나라에 머물렀을 것이며 트럼프도 북한을 의식하지도 않고 김정은의 이름조차 몰랐을 것이다.

통일한반도 국가의 두번째 대표는 김정은이다.

그가 33년 후. 통일대표령을 맡으면 한반도는 대륙의 본토조국을 수복하는 신삼국통일의 주인공이 될 것이다.

또한 한.중.일.러등의 나라가 거들떠 보지도 않았을 것이며 밤낮으로 미군의 스텔스 전폭기와 잠수함들이 북한의 하늘과 바닷속을 마음대로 휘젓고 다닐 것이다 (물론 이 시간도 더 그렇지만).

힘을 쓰지않고 이기는 것이 가장 휼륭한 전략이자 손자병법이다. 그런점에서 김정은 위윈장은 매우 유능한 지략가임에 틀림없다.

만약. 김정은위원장이 핵폭탄과 장거리 미사일을 개발하지 않으려했다면 여러 측근을 굳이 죽일 필요도 없었다. 김정남은 통일이 아닌 구테타로 권력을 잡을 생각만 했다. 김정은은 진짜 남북통일과 대륙수복을 갈망하며 청년시절을 보냈다.

한반도통일국가의 애국가 가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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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남북한의 골수들이 진정 원하지 않는 진짜 민족통일을 위해 그런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이 있었다면 핵을 개발하여 벼랑끝 전술로 미국과 한국을 사지로 내몰아 서울이 곧 불바다로 변할듯. 공포에 떨게하며 굴복하게 하지도 못했을 것이며

그의 궁극적 목표대로 한반도 통일과 미국으로부터의 한미군사동맹을 뛰어넘는 완벽한 국가수호와 귄력보전 결과를 얻어내지도 못했을 것이 분명하다.

김정은은 처음부터 통일을 위해 핵을 만들었다. 그래서 통일반대 골수파 인사들을 모두 죽인 것이다. 물론 CIA와의 이론적 합작품이다.

총을 들고 위협하는 것과 핵폭탄을 들고 위협하는 것은 차원이 다르다. 이제 김정은위원장의 배짱은 미국과 한국의 함의이후 또 다시 민주정의의 핵폭탄 개발로 북간도와 고구려 땅인 조선대륙국가 수복을 위하여 핵을 사용하는데 활용되어야 한다.

김정은위원장은 미래 진정한 삼국통일 대륙국가의 초대 대표가 될 인물이다. 역사적으로 대륙의 위인은 븐ㄱ방민족에서 나왔다. 남쪽분들은 그저 망언허구로만 들림

해방후 한족 조부조모. 부친이 한반도로 이주한
한족2세 이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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