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4일 오전,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카페 '타임애프터타임'에서 고객들이 전시를 관람하고 있는 모습
설명=4일 오전,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카페 '타임애프터타임'에서 고객들이 전시를 관람하고 있는 모습
설명=4일 오전,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카페 '타임애프터타임'에서 고객들이 전시를 관람하고 있는 모습

 

[시사프라임/이은지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전문기업 한섬이 운영하는 국내 여성복 1위 브랜드 타임(TIME)은 오는 17일까지 라이카(Leica) 카메라 코리아와 함께 사진전 '인 마이 타이밍(In my TIMEing)'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사진전에서는 콜드(Colde)·마이큐(MY Q)·JDZ Chung 등 3명의 아티스트가 타임 제품을 주제로 촬영한 사진 20여 점과 아티스트별로 타임 제품을 활용해 만든 작품 3점이 전시된다. 전시는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카페 '타임애프터타임'에서 진행되며, 관람료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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