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프라임/고문진 기자] 친환경 헬스케어 기업 (주)프록시헬스케어의 미세전류 구강 케어 브랜드 트로마츠(Tromatz)는 배우 하석진을 자사 첫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고 2일 밝혔다.

트로마츠는 세계 최초 미생물막(치태) 제거 솔루션인 ‘트로마츠 웨이브’를 구강 제품에 접목한 구강 케어 전문 브랜드로, 배우 하석진의 스마트하고 친근한 이미지를 통해 트로마츠의 기술력을 소비자에게 좀더 쉽게 전달할 예정이다.

탄탄한 연기력과 매끄러운 진행 솜씨로 드라마와 예능을 넘나들며 다채로운 활약을 펼치고 있는 하석진은 오는 9월 첫 방송되는 tvN 새 금토드라마 ‘블라인드’에서 냉철한 판사 ‘류성훈’ 역을 맡아 지금껏 본 적 없는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트로마츠 브랜드 관계자는 “하석진 배우가 가진 지적이고 친근한 이미지가 특허 받은 미세전류 솔루션이 적용된 트로마츠의 스마트한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되어 모델로서 함께하게 되었다”며, “트로마츠의 모델 하석진과 함께 물리적 힘이 아닌 인체에 무해한 미세전류로 구강을 케어하는 미세전류 칫솔을 알리기 위해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하석진과 함께한 ‘트로마츠’의 첫 TV 광고 영상은 8월 3일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