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세대의 취향에 맞춰 치실의 향과 색을
보다 대중적인(POP)한 감성으로 적용한 치실 [사진=LG생활건강]

[시사프라임/김종숙 기자] LG생활건강의 대표 글로벌 오랄케어 브랜드인 리치(REACH)에서 MZ세대*를 타깃으로 ‘리치 팝(POP) 치실 3종’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리치 팝 치실 3종은 구강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아직 치실 사용을 하고 있지 않은 MZ세대를 타깃으로 눈에 띄는 컬러와 시원한 마무리 감을 느낄 수 있도록 출시된 제품이다.

이번 제품은 향과 색상부터 눈에 띈다. △민트(MINT) △페퍼민트(PEPPERMINT) △시나몬민트(CINNAMON MINT) 3가지 향에 맞춰 치실 색상도 각각 블루, 그린, 핑크색으로 감각적인 컬러를 적용했다. 또 재활용 플라스틱을 활용한 용기를 사용해 환경도 생각했다.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시장에 출시됐으며, 향후 미국 등지에도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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