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영화제가 선택한 클래식! 더욱 선명한 화질로 복원된 <테스>
칸영화제가 선택한 클래식! 더욱 선명한 화질로 복원된 <테스>
  • 시사프라임
  • 승인 2014.11.07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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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보다 순수했던 여인의 일생과 사랑을 스크린으로 만난다!


영국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토마스 하디의 소설을 영화화한 <테스>는 쇠락한 귀족 가문 출신의 농촌 처녀 ‘테스’가 저항할 수 없는 운명의 소용돌이에 빠지며 사회적인 인습과 편견에 희생 당하는 과정을 통해 누구보다 순수한 영혼을 지닌 여인의 사랑과 일생을 담아낸 대서사시이다.


18살의 나이에 타이틀 롤을 맡아 순수하면서도 관능적인 매력을 보여준 여배우 나스타샤 킨스키의 명연기가 지금까지도 회자되고 있으며 로만 폴란스키 감독의 감각적인 연출력이 아름다운 영상, 음악과 만나 클래식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개봉 당시 아카데미 영화제 6개 부문에 후보로 올랐으며 촬영상, 음악상, 의상상 등의 부문에서 수상했다.


<테스>는 2012년 칸영화제 클래식 섹션에 공식 초청되며 4K 리마스터링으로 복원돼 좀 더 선명한 화질로 만나실 수 있다.


11월 20일 개봉하는 국내 버전은 HD 화질로 만날 수 있다.


주요 내용-


사랑만이 운명이었던 여인 ‘테스’, 그녀의 일생을 다시 읽는다!


꽃보다 아름답고 별처럼 순수한 여인 테스는 어려운 집안 살림 때문에 부유한 더버빌 가에 하녀로 보내진다.


하지만 그녀에게 반한 주인 아들 알렉에게 강제로 순결을 빼앗기고 원치 않는 관계에 빠진다.


그를 피해 고향으로 돌아온 테스는 새로 일하게 된 농장에서 목사의 아들 앤젤을 만나 운명적 사랑을 느끼지만 지울 수 없는 과거 때문에 괴로워 하는데…


정창곤 기자 begabond5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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