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프라임/ 한은남기자] 서울시 관악구에 위치하고 있는 런던웨딩프라자에서는 황금돼지의 해를 맞이하여 1월30일 ‘VIP 웨딩 초대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웨딩산업계의 전문가들과 웨딩플래너를 초청하여, 2019년 축하객들에게 선보일 뷔페 신메뉴와 예식홀, 신부대기실, 폐백실등 전문가들의 냉정한 평가를 자처하였다.

관악구에 자리 잡고 있는 런던웨딩프라자는 가성비 대비 음식 맛이 엄마 손맛으로 정평이 나있다. 사실, 요즘처럼 경제가 어려운 시기에 예식장소로 최고의 안성맞춤 웨딩홀이라 할 수 있다.

런던웨딩프라자는 다른 영업상가와 한 건물에 속해 있는 복잡한 구조의 상가 웨딩홀이 아닌 편안함과 여유 있는 단독 빌딩으로서 입지 조건이 매우 뛰어나며, 외부 주차장은 런던웨딩프라자의 최고의 장점중의 하나라고 볼 수 있다.

이에 예식 당일 주차장의 혼잡성, 주차 대기와 주차 타워 엘리베이터 대기로 고생을 많이 해본 사람들에게는 런던웨딩프라자를 적극 추천하고 싶다.

이와 더불어 1층,2층 세련된 신부대기실과 아늑하고 편안함을 주는 웨딩홀의 동선 구조는 신부의 마음을 정확히 읽어낸 센스 있는 맞춤 설계라고 볼 수 있다.

한편 경기 침체로 인하여 지갑을 열기가 쉽지 않을 이시기에 런던웨딩프라자의 식음료 비용은 동종 업계에서 가성비 최고라 할 수 있다.

서울시내 거의 대부분의 예식장 뷔페 비용이 5만원대를 훌쩍 뛰어넘는데 비하여 런던웨딩프라자는 사회적 기업 일환으로 3만원대를 유지하고 있으며, 다문화가정, 결손가정, 독거노인 돌봄등 사회 참여적 웨딩홀로도 많이 알려져 있다. 이는 하루가 다르게 오르는 식재료 값에 주부들이 장보기가 두려운 요즘 시기에, 고객의 마음을 읽고 함께 가고자하는 오너와 임직원들의 고통분담 결과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어느 특급호텔과 비교해보아도 전혀 손색없는 친절과 청결함에 더한 저렴한 피로연 비용은 한 푼이라도 아끼려 하는 신랑, 신부에게 올 봄 최고의 웨딩홀로 입소문 타기에 충분한 조건을 갖추었다.

특히 어제 추진했던 ‘2019 웨딩플래너의 밤’ 초청연 행사는 강남 지역의 많은 웨딩플래너들과 웨딩컨설팅업계 전문가들 그리고 웨딩드레스, 헤어메이크업, 사진작가 등의 많은 웨딩 산업인들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다. 이는 특1급 호텔출신의 영업본부장과 임직원들이 성실성과 추진력이 함께한 성공사례의 하나로 평가 받기에 충분하다.

한편, 1995년 12월 첫 웨딩을 시작으로 올해 25년차의 런던웨딩프라자는, 지하 1층, 지상 6층의 단독 웨딩홀 빌딩으로서 관악구와 금천구의 구민들에게 오래도록 사랑을 받고 있는 웨딩의 명소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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