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당일인 5일 귀경객들로 붐빈 휴계소 [사진 / 김용철 기자]5일 설 당일 귀경차량으로 극심한 교통체증을 겪으면서 귀경객들이 잠시 휴식을 취하기 위해 붐비고 있는 휴계소. 저작권자 © 시사프라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사프라임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