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만하역시장의 안정화 도모할 것



[시사프라임 / 김종숙 기자] 김종성(사진) 동부익스프레스 대표이사가 22일 한국항만물류협회 제17대 협회장에 선임됐다.

김종성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항만하역시장의 안정화를 도모하고 회원사로부터 신뢰받는 협회로 계속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임 김종성 회장은 1982년 동원산업에 입사한 이후 동원냉장과 동원로엑스 대표이사를 거쳐 2017년부터 동부익스프레스의 대표를 맡고 있는 국내의 대표적인 물류 전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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