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바하 ⓒCJ엔터테인먼트

[시사프라임 / 백은영 기자] 전에 없던 신선한 소재, 강렬한 스토리, 배우들의 폭발적인 연기 시너지로 뜨거운 호평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사바하가 24일 개봉 5일째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날 100만 돌파기록은 781만 관객을 동원한 <공조>506만 관객을 동원한 <독전>5일째 100만 돌파와 같은 속도다.

영화 사바하는 신흥 종교 집단을 쫓던 박목사’(이정재)가 의문의 인물과 사건들을 마주하게 되며 시작되는 미스터리 스릴러로 신선한 소재와 배우들의 뜨거운 연기 시너지, 그리고 손에 땀을 쥐는 전개로 흥행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신흥 종교라는 신선한 소재와 예측불허의 탄탄한 스토리, 폭발적인 긴장감과 몰입도를 선사하며 관객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

영화를 본 관객들은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력! 어디에도 찾아볼 수 없는 분위기와 연출이 눈을 뗄 시간을 안 줌”(네이버_psun****),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던 영화. 몰입도 최고”(네이버_skyg****), “긴장감을 팽팽하게 이끌어가는 배우들의 연기력에 박수를 보냅니다”(네이버_gung****)등의 호평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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