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프라임 / 김용철 기자] 지난 1일 오전12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일평균 50㎍/㎥ 초과 및 2일 50㎍/㎥ 초과가 예상돼 발령기준을 충족한 것에 따라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된 서울.
미세먼지 속에서도 초등학생들이 학교 운동장에서 뛰놀고 있다.
김용철 기자
sisaprime01@hanmail.net
[시사프라임 / 김용철 기자] 지난 1일 오전12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일평균 50㎍/㎥ 초과 및 2일 50㎍/㎥ 초과가 예상돼 발령기준을 충족한 것에 따라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된 서울.
미세먼지 속에서도 초등학생들이 학교 운동장에서 뛰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