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프라임/이기창기자] 제니안 디자이너는 오는 3월25일 서울 양재동 소재 더 케이 호텔 그랜드 볼륨홀에서 플란티노 패션을 사랑하는 리더들의 모임 바이 제니안이 주최하고 SPNC슈포닉SSC 슈포닉 스포츠가 주관 고품격 패션쇼가 진행이 된다고 밝혔다.

구찌의 손자인 구지오구찌가 만든 에스페리언쟈의 수석디자이너로 있었으며 에스페리언쟈가 이태리로 돌아간 뒤 자신의 브랜드 폴란티노를 만들어 활동하고 있는 디자이너이다.

그동안 남성복 디자이너로 자리매김을 한 덕분으로 시사,에술,문화방면으로도 그영역을 넓혀 왔으며 칼럼을 연재하여 기자들이 뽑은 디자이너상을 받은 적도 있다.

그녀의 횡보가 2019년 기해년을 맞이하여 새로운 스포츠영역으로 발을 넓혀가며 패션업계에서도 뜨거운 관심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디자이너이다.

제니안은 2019 환경디자이너로 환경운동에 앞장서기로 하였으며,이를 바탕으로 현재 월간 환경에코비젼21의 자신의 연재 칼럼으로 재능기부하며 GGGPF 글로벌 녹색실천기구의 홍보 대사로도 활동중이다.

제니안은 화학 제품이 많이 쓰이는 패션계에서 분명히 조그마한 일이라도 환경을 생각하고 솔선수범하며 앞장서는 마음 가짐으로 실천해보겠다고 뜻을 밝히기도 하였다.

이를 계기로 새롭게 선보이는 스포츠 의류인 골프웨어의 첫 발을 내딛게 되며 이를 뒷받침하며 함께하는 SSC 슈포닉 스포츠 클럽(대표 김원태)이 함께하기로 하였다.

주관사인 SPNC슈포닉 SSC슈포닉 스포츠 클럽이 주관하고 (사)아시아모델협회 소속 프로모델과(재)기부천사클럽과 함께하는 중소기업 홍보전으로 기부 행사가 함게 진행 될 에정이라고 밝혔다.

행사 취지로는 세계 최초 제니안 디자이너의 셀럽들인 패션 리더CEO모임 패리&패션쇼를 개최하며 FUN을 가미하여 패션쇼의 새로운 개념을 도입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고 밝혔으며, SSC 슈포닉 스포츠 클럽은 제니안이 디렉터 하는 골프웨어로 처음으로 공개되어지는 스포츠 웨어이다.

새문화의 새바람으로 항상 패션쇼는 기획되어진다. 이는 실제로 패션쇼에서 예견했던 것들이 대중 속으로 스며들은 결과로 이해된다.

작품쇼로는 제니안 디자이너의 3월 내남자의 S/S슈트, 비즈니스 남성복을 비롯하여 플레티늄 예복 슈트,파티복,턱시도등을 선보일 에정이며 VVIP급으로 작품이 선보일 예정이라고도 밝혔다.

연예인 특별 출연 공연으로 이정재,장현성,권태성,유지민,한현민,김형일,심신,걸그러쉬가 에정이며 특별 게스트로 인도네시아 아채 특별자치주 투안쿠 무함마드 국왕이 참여 할 예정이라다 라고 관계자가 전했다.

패션쇼를 통해 제니안 디자이너는 새로운 패션 흐름을 알리고,  자신의 브랜드 폴란티노을 만들고 미술계의 화가들과 콜라보레이션하여 코워크 아르모드 작업을 5년전부터 해왔으며 이작업으로 더욱 유명하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패션쇼만큼 잘 들어맞는 경우도 드물겠다.

필자의 2019 년3월 25일 패션쇼를 통해 정장 슈트와, 예복에 관한 이해를 도우며 쇼에 전문성을 강조함에 있어 대중들에게 FUN이라는 요소를 결합하는 세계최초로 패션을 FUN과 묶는 문화적 결합을 시도 한다.

이에 많은 방송, 언론에서 귀추를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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