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프라임 / 김용철 기자] 지성규 신임 KEB하나은행장은 21일 중구 은행 신사옥에서 취임 기자회견을 열고 하나은행이 나아갈 강조한 핵심은 네 가지로 디지털·글로벌·고객·직원행복을 꼽았다.
지 행장은 기존 은행 영업의 패러다임을 전환하기 위해 디지털 전환을 통한 테이터 기반 정보회사로 탈바꿈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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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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