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프라임 / 백다솜 기자] 소진천군 문백면에 조성되어 있는 진천공예마을에서 공방을 운영하는 도예작가 김진규·은소영 부부가 오는 27(수)부터 다음달 2일(화)까지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 9길에 위치한 갤러리 h에서 도예전을 연다.
사진은 김진규 작가의 분청인화어문접시.
백다솜 기자
sisaprime05@sisaprime.co.kr
[시사프라임 / 백다솜 기자] 소진천군 문백면에 조성되어 있는 진천공예마을에서 공방을 운영하는 도예작가 김진규·은소영 부부가 오는 27(수)부터 다음달 2일(화)까지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 9길에 위치한 갤러리 h에서 도예전을 연다.
사진은 김진규 작가의 분청인화어문접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