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프라임 / 백다솜 기자]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는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고자 ‘젊은 외침’ 열정 콘서트를 주최한다. 

이 콘서트는 다음달 1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오후 7시부터 180분간 화려하게 진행된다. 

‘젊은 외침’ 열정 콘서트는 아티스트들이 재능기부 형식으로 준비하고 있으며 자신만의 열정과 다채로운 음악·퍼포먼스로 관중과 하나 되는 공연을 보여줄 예정이다. 

K_hiphop 문화페스티벌 조직위원회 김구철 공동위원장은 “희망찬 대한민국을 청년들의 건강한 외침으로 하나 되는 열정 콘서트 ‘젊은 외침’을 개최하고 청년들의 문화를 존중하고 희망찬 미래를 노래하는 새로운 도약의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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