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70, G80, G80 스포트, G90(2대), G90 리무진 등 총 6대 전시
[시사프라임 / 김종숙 기자] 28일부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9 서울모터쇼에서 제네시스 브랜드는 제네시스와 함께하는 특별한 여정으로의 초대 '#MEETGENESIS'를 전시 콘셉트로 정하고, 1200㎡(약 364평)의 공간에 전시 부스를 마련했다.
양산차 G70, G80, G80 스포트, G90(2대), G90 리무진 등 총 6대를 전시한다. 또 G90 존을 설치해 프로젝션을 활용한 G90 디자인 스케치 체험과 AR 기기를 통한 AR 도슨트를 운영한다. 인터렉티브 존을 설치해 크리스탈 LED활용한 브랜드 조형물도 전시한다.
김종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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