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프라임 / 백다솜 기자] 27(수)부터 4월 2일(화)까지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 9길에 위치한 갤러리 h에서 은소영 작가와 함께 김진규 작가가 도예전을 연다.

김 작가는 조선 전기 분청자기의 전통을 이어 흙과 불 등 자연 요소 본연의 특성을 살린 인화상감문분청자기를 제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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