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월) 오전 더불어민주당 제86차 최고위원회의에서 이해찬 당 대표가 1박2일 동안 창원과 통영고성 두 군데 보궐선거 지역 다녀온 것과, 4.11 한미정상회담, 조동호 과기부장관 후보자, 최정호 국토부장관 후보자 낙마와 관련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 / 박선진 기자]
1일(월) 오전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사진 / 박선진 기자]

[시사프라임 / 박선진 기자] 1일 오전 더불어민주당 제86차 최고위원회의에서 이해찬 당 대표가 1박2일 동안 창원과 통영고성 두 군데 보궐선거 지역 다녀온 것과, 4.11 한미정상회담, 조동호 과기부장관 후보자, 최정호 국토부장관 후보자 낙마와 관련된 발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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