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는 1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4·3보궐선거에서 최명철 의원이 여당후보를 44대 30의 압도적으로 득표율로 눌러 이긴 것에 "당원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심어줬다"며 "최명철 의원에게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박선진 기자
sisaprime01@naver.com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는 1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4·3보궐선거에서 최명철 의원이 여당후보를 44대 30의 압도적으로 득표율로 눌러 이긴 것에 "당원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심어줬다"며 "최명철 의원에게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