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엠테크니컬센터코리아 ‘사랑 나눔 일일 파티쉐’ 행사에  참석한 GMTCK 로베르토 렘펠(Roberto Rempel) 사장을 포함한 경영진과 신입사원 등 120여명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한국지엠
지엠테크니컬센터코리아 ‘사랑 나눔 일일 파티쉐’ 행사에 참석한 GMTCK 로베르토 렘펠(Roberto Rempel) 사장을 포함한 경영진과 신입사원 등 120여명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한국지엠

장애인 시설과 아동센터 등에 간식 제공을 위해 GMTCK 본사(인천 부평)에서 진행된  ‘사랑 나눔 일일 파티쉐’ 행사에 GMTCK 로베르토 렘펠(Roberto Rempel) 사장을 포함한 경영진과 신입사원 등 120여명이 일일 파티쉐가 되어 자원봉사에 참여했다.

일일 파티쉐가 된 자원봉사자들은 2인 1조로 각자 취향을 살린 다양한 장식으로 완성된 생크림 케이크 50개를 지역의 장애인 생활 시설 및 아동센터 10곳에 전달됐다.

로베르토 렘펠 GMTCK사장은 “오늘 의미 있는 행사로 직장 생활을 시작하는 신입 엔지니어들은 앞으로 GM의 중요한 글로벌 차량 개발 업무를 수행하게 되며, 글로벌 R&D 센터와 협업을 통해 한국을 대표하는 핵심 인재들로 성장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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