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게 배송하며 차별화 가치 전하겠다는 의미 담아

GS리테일이 운영하는 장보기쇼핑몰 GS프레시의 공식모델 홍진영이 갓프레시를 홍보하고 있다.  ⓒGS리테일
GS리테일이 운영하는 장보기쇼핑몰 GS프레시의 공식모델 홍진영이 갓프레시를 홍보하고 있다. ⓒGS리테일

[시사프라임 / 김종숙 기자] GS프레시가 공식 모델 ‘갓데리’ 홍진영과 손잡고 신규 슬로건 ‘갓프레시’ 본격 홍보에 나섰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신선함의 시작 장보기 쇼핑몰 GS fresh(프레시)’는 공식 모델인 홍진영과 함께 ‘갓프레시’라는 슬로건 네이밍을 내걸고 브랜드 광고를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GS프레시는 갓 준비한 신선한 상품들을 마치 신(神)처럼 빠르고 임팩트 있게 고객들께 전달하고 싶다는 콘셉트를 바탕으로 이번 GS프레시의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을 ‘갓프레시’로 내걸게 됐다고 설명했다.

GS프레시는 신규 슬로건 론칭 기념 이벤트로 공식 SNS채널(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서 ‘갓프레시’ 광고 영상 댓글이벤트를 진행한다. 

고객들의 알뜰한 쇼핑을 위한 가격 할인 프로모션도 선보인다. 4월 19일부터 21일까지 LG U+와 손잡고 ‘유플러스 데이’를 진행하며 행사 기간 중 5만원 이상 결제 시 1만원 할인혜택(인당 1회 한정, 일부 배송점 제외)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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