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EXID의 미니 앨범 'WE'(위)의 쇼케이스가 열린 가운데 EXID의 멤버 LE(28), 혜린(26), 정화(25), 하니(28), 솔지(30)가 포즈를 취하며 사진촬영하고 있다.
백다솜 기자
sisaprime05@sisaprime.co.kr
15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EXID의 미니 앨범 'WE'(위)의 쇼케이스가 열린 가운데 EXID의 멤버 LE(28), 혜린(26), 정화(25), 하니(28), 솔지(30)가 포즈를 취하며 사진촬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