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광화문에서 750여 개 시민사회단체로 꾸려진 아베규탄시민행동은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가 일본의 역사 왜곡과 경제 침략을 규탄하는 '범국민 촛불 문화제'를 연 가운데 한 시민이 아베 규탄 팻말을 들고 외치고 있다. [사진 / 박선진 기자]
15일 광화문에서 750여 개 시민사회단체로 꾸려진 아베규탄시민행동은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가 일본의 역사 왜곡과 경제 침략을 규탄하는 '범국민 촛불 문화제'를 연 가운데 한 시민이 아베 규탄 팻말을 들고 외치고 있다. [사진 / 박선진 기자]

[시사프라임 / 박선진 기자] 일본의 역사 왜곡과 경제 침략을 규탄하는 '범국민 촛불 문화제'가 15일  오후 6시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750여 개 시민사회단체로 꾸려진 아베규탄시민행동은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등과 공동으로 시민들과 함께 반아베 구호를 외치고 일본제품 불매 운동 구회를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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