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음악제, 국제 화합의 장 열려!
서울국제음악제, 국제 화합의 장 열려!
  • 시사프라임
  • 승인 2009.04.07 1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국제교류재단 임성준이사장 "시작은 류재준 작곡가의 진혼교향곡이었다."


한국국제교류재단(이사장 임성준)은 올해 처음 개최되는 ‘서울국제음악제’에 대하여 음악을 통한 화합과 음악을 통한 국제적인 교류를 목적으로 세계적인 거장과 신예 연주자들, 고전과 현대음악, 무슬림과 유대인, 동•서양을 아우르는 세계적인 연주자들을 초청해 우리 국민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그 취지를 밝혔다.

서울국제음악제 조직위원장인 한국국제교류재단 임성준 이사장.

또한 세계 여러 나라 및 국제교류기구와의 협력을 통해 음악 및 연주자들의 상호 교류를 촉진시키고 나아가 순수 음악예술교류를 통해 국제교류기반을 공고히 하기 위해 서울국제음악제를 기획하게 되었다고.

류재준 예술감독이 참가 음악가들의 구성에 대해 설명중이다.

특히 한국과 폴란드의 교류 2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이기도 해, 폴란드 출신의 현대음악 작곡가이자 현존하는 세계적인 거장인 '크쉬스토프 펜데레츠키'와 폴란드 국립 방송오케스트라를 초청하여 양국의 문화교류 활성화 및 우호도 다진다.

서울국제음악제는 구성면에서 국내 최대음악제가될 가능성이 높은것으로 전망되는데 그 구성을 살펴보면 거장 펜데레츠키와 그의 제자인 작곡가 류재준을 예술감독으로 임명하여 스승과 제자와의 음악적 만남을 통한 화합을 경험할 스 있고 무슬림 바이올니스트 아이만 무사하자예바와 유대인 천재 바이올니스트 로이 실로아가 연주하는 바흐의 두 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을 통한 중동지역의 화합을, 과거 베토벤에서 비제-쉐드린을 거쳐 현재의 펜데레츠키까지를 아우르는 고전과 현대음악의 화합, 한국, 중국, 일본 연주가들로 구성되어 있는 트리오를 통한 아시아 젊은 연주자들의 화합을 통해 음악을 통한 국제적인 교류와 화합의 축제로 구성될 예정이다.

한편 음악제를 위해 임성준 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장을 조직위원장으로 한 각계의 명망 있는 11명의 조직위원회가 구성되었는데, 윤금진 조직국장은 거장에서부터 신예연주가, 고전에서부터 현대음악에 이르기까지 국제음악제의 성격에 맞게 폭넓은 초청 연주자 및 곡 선정을 통해 온 국민이 즐길 수 있는 대한민국 특유의 정체성을 가진 클래식 음악축제로 자리매김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국제음악제 윤금진 조직국장

아울러 이번 서울 국제음악제의 출발점에 대한 질문에 한국국제교류재단의 임성준 이사장이 2008년 3월 바르샤바 이스트 베토벤 페스티벌에서 작곡가 류재준의 진혼교향곡을 경험, 전석 기립박수가 쏟아지는 현장에서 비롯 되었다고 말해 임성준 조직위원장의 현 예술감독 류재준에 대한 깊은 신뢰를 엿볼수 있었다.

세계적으로 알려진 서울국제음악제 예술감독 류재준 작곡가.

작곡가인 류재준 예술감독은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를 졸업하고 Krakow Music Academy를 졸업하였으며 강석희와 Krzysztof Penderecki에게 사사하였다. 2007년 바이올린 협주곡 1번으로 세계적인 작곡가의 반열에 올랐으며 해외에선 이미 잘알려진 한국의 음악가이다.


정창곤 기자 begabond57@hanmail.net
기자 블로그 http://blog.daum.net/babopd
www.sisaprime.co.kr
jung chang gon a writer mail; begabond57@hanmail.net

<무단전재-재배포 금지/위 기사에 대한 모든 법적 권한 및 책임은 저작권자(c)시사 프라임에 있음>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