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부인들이 선사하는 깊은 화음.




한일불교문화교류협의회(회장 지관스님)와 일한불교교류협의회(회장 미아바야시 쇼겐스님)가 한ㆍ일 양국 불교계의 화합과 우호 증진을 위하여 개최한‘제30차 한일불교문화교류대회’의 환영행사에서 감동의 무대를 선보인 관음합창단이 화제다.


이날 환영행사에는 180여 명의 한국불교계 주요인사와 정부관계자들과 일본측의 불교계 주요인사 120여 명이 자리를 함께 했는데 깊고 아름다운 합창으로 감동을 자아낸 관음합창단의 찬불가 합창에 한일 양측 참석자들에게 깊은 여운을 감겼다.

관음합창단의 찬불가 합창

관음합창단의 김희숙 현6대 단장과 유경숙 4대 단장(유 단장은
인기스타 엄정화,엄태웅씨의 어머니이기도 하다.)


아름답고 깊은 목소리와 화음을 자랑하는 관음합창단 단원들 정용자여사, 김민서여사, 박미선여사, 전현정여사 등 화제의 주인공들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정창곤 기자 begabond57@hanmail.net
기자 블로그 http://blog.daum.net/babopd
www.sisaprime.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위 기사에 대한 모든 법적 권한 및 책임은 저작권자(c) 시사프라임에 있음

저작권자 © 시사프라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