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대구 오페라하우스 야외무대에서 열린 제3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 오프닝 행사에는 국제행사의 성공적 개막의 주역들과 개막작 '메트로 스트리트'의 주인공들 그리고 많은 대구 시민들이 함께했다.

본격적인 막을 올린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은 오는 7월 6일까지 대구지역 주요 공연장 및 동성로 일대에서 펼쳐진다.

화려한 개막식 현장을 카메라에 담았다.

개막초청작<메트로 스트리트> 호주의 국민배우 낸시 여사가 소감을 밝히고 있다.

개막 초청작<메트로 스트리트>의 주인공들의 무대인사.

김범일 대구 광역시장의 인삿말이 이어졌다.

이날 주요참여인사들이 무대에서 전하는 초청외국인사들의 소감을 경청하고 있다.


정창곤 기자 begabond5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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