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프라임 / 임문식 기자]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그는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대응책 중 하나로 중국 후베이성에서 체류했거나 방문한 모든 외국인에 대해 입국 전면 금지를 조치한 데 대해 "한참 늦었고 여전히 부실하다"고 지적했다. 
[시사프라임 / 임재현 기자]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그는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대응책 중 하나로 중국 후베이성에서 체류했거나 방문한 모든 외국인에 대해 입국 전면 금지를 조치한 데 대해 "한참 늦었고 여전히 부실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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