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프라임 / 임문식 기자] 자유한국당 김한표 원내수석부대표가 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그는 신종코로나 감염증 사태에 대한 정부의 대응 태도와 관련해 "우한이라는 단어 하나에도 펄펄 뛰고 있다"며 "국가 대응 채널을 가동하고, 중국 눈치 보지 않겠다는 공약을 지키라"고 촉구했다. 임문식 기자 lms0770@gmail.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시사프라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포토] 비건 들어는 봤니? [포토] 다원넥스뷰•신한제9호스팩 합병상장 IPO [포토] AB자산운용 ‘글로벌 하이일드 채권 시장 전망’ [포토] 대한상의 ‘제 40차 금융산업위원회 회의’ 개최 [포토] 새로운 미래 AI 위상 ‘2024 월드IT쇼’ [포토] 경실련 ‘토지임대부 분양주택 공급 공약에 대한 공개질의 결과 발표’ 기자회견 [포토] 수출 총력지원 '붐업코리아' 개막 [포토] 비건 들어는 봤니?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현장] '상생협약' 누구를 위한 잔치인가...금속노조,현대•기아차 규탄 [현장] “금감원, 대형 보험사 감독·감시 강화해야”…발달지연아동 제도적 지원책 구축 필요 [현장] 이복현 “NSDS 도입으로 불법 공매도 근절” [포토] 현대·기아차, ‘원·하청 상생협약식’ 규탄 기자회견 아워홈 ‘남매의 난’ 캐스팅보터 구미현…구지은, 방안 마련 고심 [포토] 발달지연아동 권리보호 가족연대 금융감독원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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