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프라임 / 임문식 기자]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간사인 자유한국당 김성태 의원이 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김 의원은 KBS ‘거리의 만찬’ 새 진행자에 대한 김용민 씨 기용 논란에 대해 "여성에 대한 왜곡된 인식을 가진 사람을 선택하는 것은 제정신이 아니다"라며 "누가 왜 이런 결정을 했는지 떳떳하게 밝히고 사과해야 한다"고 말했다. 임문식 기자 lms0770@gmail.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시사프라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포토] 국내 최초 ‘생성형 AI 레드팀 챌린지’ 개최 [포토] 경실련, 22대 총선 드러난 민심 총선 평가 토론회 [포토] 비건 들어는 봤니? [포토] AB자산운용 ‘글로벌 하이일드 채권 시장 전망’ [포토] 다원넥스뷰•신한제9호스팩 합병상장 IPO [포토] 대한상의 ‘제 40차 금융산업위원회 회의’ 개최 [포토] 새로운 미래 AI 위상 ‘2024 월드IT쇼’ [포토] 국내 최초 ‘생성형 AI 레드팀 챌린지’ 개최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현장] 관람객 붐빈 한국전자제조산업전…“자동차 부품 인기” [단독] 한국포스증권, 하반기 우리금융에 인수되나…“감자 통해 재무 개선” [현장] “은행 내부통제·경영 시스템 재점검해야”…KPI 소비자 중심으로 개선 필요 [포토] 호기심 가득한 관람객들...한국전자제조산업전 [포토] ‘은행의 고위험상품 판매 어떻게 볼 것인가’ 금융노동포럼 개최 KT, K-UAM 실증서 UAM 통합운용체계 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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