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시각 장애인들을 위해 자선사업(사진제공=nydailynews)

트레이닝 된 개 350 마리들은 테러후에 무너진 ground zero 에 가서 부상당하거나 무너진 빌딩에 갇힌 위기에 빠진 여러 사람들을 찾아내고, 구출 해내는 역활을 했다.

지난 6. 7. 2016 마지막으로 생존 해있던 911테러 마지막 개가 일생을 마치고, 그 뉴스는 얼마전 해외 여러나라에서 방송이 되었다.

한편 삼성전자 이건희 회장측은 많은 개들을 삼성 에버랜드쪽 농장에서 트레이닝 시켜 한국의 시각 장애인들을 무료로 도와주는 자선 사업을 해오고 다고 말했다.


재미교포. 해외뉴스 & 미국/ 글로벌 마켓 전문가
Helena K A. Helenakiara@m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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