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프라임 / 임문식 기자] 미래통합당 박완수 사무총장이 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박 사무총장은 정부가 11조 7천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마련한 것과 관련해 "코로나 때문에 당장 생계 위협을 받는 서민들을 위한 예산은 생색내기 수준이고 오히려 총선용 단순 현금 살포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많은 지적이 있다"고 주장했다. 
 

[시사프라임 / 임문식 기자] 미래통합당 박완수 사무총장이 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박 사무총장은 정부가 11조 7천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마련한 것과 관련해 "코로나 때문에 당장 생계 위협을 받는 서민들을 위한 예산은 생색내기 수준이고 오히려 총선용 단순 현금 살포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많은 지적이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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