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직원들이 슈퍼VR의 몰입형 영어교육 콘텐츠 ‘스픽나우’를 통해 영어 회화 연습을 하고 있다. ⓒKT
KT 직원들이 슈퍼VR의 몰입형 영어교육 콘텐츠 ‘스픽나우’를 통해 영어 회화 연습을 하고 있다. ⓒKT

[시사프라임 / 김종숙 기자] KT는 슈퍼VR을 통해 ‘스픽나우’, 몰입형 영어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스픽나우’는 AI기반 영상합성 전문 스타트업 머니브레인과 함께 선보이는 가상 현실 기반 AI 영어 학습 서비스다.

스픽나우 서비스는 챗봇, 음성 합성, 영상 합성 기술을 적용해 강사들을 AI로 구현하여 실제 마주보고 앉은 사람과 대화하듯 영어회화 연습을 할 수 있도록 제공된다. 이용자는 언제 어디서나 몰입감 높은 환경에서 영어 회화 연습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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