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메신저 텔레그램 '박서방'을 통해 성(性)착취물 1000여건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재 유포되고 있다.
경찰은 2,3차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고 보고 적극 수사에 나서는 중.
경찰 관계자는 "조주빈을 비롯해 범죄에 가담한 자들이 엄중한 처벌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피해 신고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용철 기자
sisaprime01@hanmail.net
모바일 메신저 텔레그램 '박서방'을 통해 성(性)착취물 1000여건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재 유포되고 있다.
경찰은 2,3차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고 보고 적극 수사에 나서는 중.
경찰 관계자는 "조주빈을 비롯해 범죄에 가담한 자들이 엄중한 처벌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피해 신고를 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