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4.15 총선에서 안정적 국정 운영을 위해 안정의석이 필요하다고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민주당은 제 1당을 넘어 150석+α 의석을 목표로 잡고 있다.
반면 미래통합당은 기존 130석+α 의석 목표에서 100석 달성도 위태롭다는 판세 분석을 통해 유권자들에게 읍소 모드로 여당 견제론을 펼치고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김종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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