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투표가 시작된 15일 오전 6시부터 투표하러 나온 유권자들이 투표소에 들어가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사진 / 김용철 기자]
4.15 총선 투표가 시작된 15일 오전 6시부터 투표하러 나온 유권자들이 성일중학교에 마련된 투표소에 들어가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사진 / 김용철 기자]

[시사프라임 / 김용철 기자] 4·15 총선 투표가 시작된 15일 오전 6시부터 성일중학교에 마련된 투표소에 들어가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이날 성일중학교 투표소에는 이른 아침부터 50대 이상 유권자들이 대다수를 차지하며 투표를 마치고 나왔다. 

이날 투표소에는  방송 3사의 조사요원들이 배치돼 유권자들에게 누구에게 투표했는지 사전 출구조사를 하는 모습도 보였다.  

키워드

#총선 #유권자
저작권자 © 시사프라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