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기증식은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서울남부지역본부에서 롯데하이마트 박왕근 준법경영부문장(사진 왼쪽),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김유성 서울남부지역본부장(사진 오른쪽)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롯데하이마트

[시사프라임 / 김종숙 기자] 롯데하이마트가 16일, 온라인 개학으로 원격학습에 필요한 학습용 노트북 100대를 기증했다.

노트북은 원격학습 기기를 아직 마련하지 못했거나 노후화된 기기를 보유하고 있는 전국 저소득 가정 아동들에게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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