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까지 집합금지명령이 내려진 강남구에 위치한 한 유흥업소 [사진 / 김용철 기자]
19일까지 집합금지명령이 내려진 강남구에 위치한 한 유흥업소 [사진 / 김용철 기자]

[시사프라임 / 김용철 기자] 지난 2일 강남구 한 유흥업소에서 확진자가 발생하며 강남지역 유흥업소 전체에 대해 서울시가 5일부터 집합금지명령을 내렸다. 

집합금지명령은 19일까지며 이날 해제된다. 정 총리는 유흥시설 등 4대밀집지역 시설에 대해 "운영중단 강력권고는 해제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시사프라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