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프라임 / 김용철 기자] 지난 2일 강남구 한 유흥업소에서 확진자가 발생하며 강남지역 유흥업소 전체에 대해 서울시가 5일부터 집합금지명령을 내렸다.
집합금지명령은 19일까지며 이날 해제된다. 정 총리는 유흥시설 등 4대밀집지역 시설에 대해 "운영중단 강력권고는 해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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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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