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프라임 / 임문식 기자] 정의당이 1일 서울 종로구 전태일다리에서 130주년 노동절 정의당 기념식을 갖고 있다. 심상정 대표는 모두발언에서 "5인 미만 사업장에도 근로기준법을 적용하고, 230만 특수고용노동자의 노동3권을 보장해야 합니다. 몇 푼의 이윤을 위해 노동자들의  안전을 등한시한 기업에 책임을 물을 수 있도록 기업살인법을 제정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시사프라임 / 임문식 기자] 정의당이 1일 서울 종로구 전태일다리에서 130주년 노동절 정의당 기념식을 갖고 있다. 

심상정 대표는 모두발언에서 "5인 미만 사업장에도 근로기준법을 적용하고, 230만 특수고용노동자의 노동3권을 보장해야 합니다. 몇 푼의 이윤을 위해 노동자들의  안전을 등한시한 기업에 책임을 물을 수 있도록 기업살인법을 제정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저작권자 © 시사프라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