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 참가자들은 러시아 유명 디자이너 이고르 샤프린이 디자인한 티셔츠를 입고 촬영한 사진을 소셜미디어(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렸다.  ⓒLG전자
캠페인 참가자들은 러시아 유명 디자이너 이고르 샤프린이 디자인한 티셔츠를 입고 촬영한 사진을 소셜미디어(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렸다. ⓒLG전자

[시사프라임 / 기종숙 기자] LG전자는 러시아 유명 디자이너 이고르 샤프린(Igor Chapurin)과 손잡고 헌혈로 생명을 살린다는 의미를 담은 이미지가 들어간 티셔츠를 제작했다.

LG전자는 지난 4월 한 달간 이 티셔츠를 활용해 러시아 인플루언서들과 함께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 인플루언서들은 이고르 샤프린이 디자인한 티셔츠를 입고 각자의 유튜브, 인스타그램, 틱톡 등 소셜미디어 계정에 #LGxChapurin #LGLifeisGood 해시태그를 달아 사진이나 동영상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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