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108(火) 아침 주요뉴스


[최순실 비선실세 의혹]
● "최순실 비선조직, 하늘 위 하늘 같은 존재" 폭로
● 촛불집회 참가자 향한 최순실 변호인의 황당 발언
● 최순실 더블루케이, 평창올림픽 수주 위해 급조?
● 정호성, 대통령과 통화도 녹음..왜 녹음했나?
- 연락책·에스코트·묵인?..베일 벗는 '문고리 3인방' 역할
● 신천지예수교회 “최순실 사태 부역자들은 기성교단”
- 최태민 씨도 장로교단서 목사 안수
● 정유라 대출, 독일 현지 회사가 재직증명서 발급
● '정유라 특혜 지원' 파문에 쑥대밭 된 승마협회
- 전·현 전무 검찰 소환…협회장·부회장인 삼성 임원은 출국
- 협회 직원들, 사무실 문 잠그고 언론 접촉도 회피


[issue]
● 정국 수습 3가지 시나리오와 한계
- 거국중립내각, 문재인ㆍ김부겸 “책임총리가 국정 맡도록”
- 朴 즉시 퇴진, 박원순ㆍ안철수 “당장 합법적 권력 이양”
- 조기 대선, 심상정ㆍ민병두 “과도내각 세워 권력 이양”
● 한광옥 "대통령, 여야 대표와 회담위해 국회 올수도 있다"
- "국회추천 총리에 내치 전권만 주면 돼".. 민주당 숨고르기
● 한광옥 "김병준 지명절차 문제 인정… 영수회담서 논의 가능"
● 김병준 "여야청 합의로 총리후보 나오면 난 없어지는것"..미묘한 파장
- 김병준 "지금은 물러날 수 없다…국정 기여 마음 강해"
● '최순실 쓰나미'에 사드도 불발?
● "박대통령 지지율 11.5%… 60대 이상·새누리당 지지층 재결집 현상"
- 리얼미터 "하락세속 2차 대국민사과후 지지층 결집 현상도"
- 주간 지지율 추세로는 역대 최저치 기록 경신
- 문재인 대선 지지도 20.9%…13주만에 潘 제치고 선두 부상
● '박사모' 신규 회원 4000명 늘어났다


[政治]
● 새누리 예결위원들 "최순실 예산 삭감" 선언
● 정진석 "반 총장, 병든 보수의 메시아는 안될 것"
● 새누리 황영철 "분당까지 안 가기 위해 노력 중"
● '특검 테이블' 마주한 與野…구성방식부터 수사까지 첩첩산중
● 김무성 '박대통령 탈당' 요구…친박 최고위 '반대'
- 金, 긴급 기자회견 자청 "대통령, 헌법 훼손하며 국정운영" 직격탄
- 이정현 "대통령이 판단할 문제지만 나는 반대"
- 주류·비주류 갈등 최고조…대선국면 앞두고 '분당' 관측까지
● 김무성·오세훈·김문수 "대통령 탈당을".. 分黨 수순 밟는 비박
● 이정현 "朴대통령 도울 시간적 여유 달라"..'사퇴 불가'
● '하야횃불' 바짝 다가서는 野… 정권퇴진·탄핵 거론
- 이번주까지 '총리철회·2선퇴진' 不수용시 대규모 장외투쟁 경고
- 민주 "진상 직접 알린다" 홍보단 운영… 국민의당 박지원 비대위체제 연장
- 여야 '별도특검' 협상 본격화… 민주는 이미 法초안 작성
● 安 "이대로 14개월 가면 대한민국 더 큰 위기..물러나야"
● '하야 횃불' 다가서는 野..내일 3당대표 회동서 '공조'


[官家]
● 朴대통령, 종교 지도자와 연쇄 면담서 '엇박자' 논란, 왜?
- 종교 지도자 만난 박 대통령 "청와대 굿 안 했다" 거듭 해명
● "전생 47번 봤다" 도심서 굿판 벌인 장관 내정자
- 野 '굿판 논란' 박승주 후보자 사퇴 촉구
● 갈수록 거센 국정교과서 철회 요구..교육부만 '모르쇠'
● “우레탄트랙 유해성분 검출 왜?” 감사원 감사 요청하나?
● 국방부 "사드 부지 공정하게 매입"..교환부지는 남양주 거론
- 美 국방부 "사드, 가능한 한 빨리 한국 배치"
● 교육부, '정유라 특혜의혹' 이대 감사 기간 연장..15일까지
● 이대 178억 퍼준 교육부..감사 결과에 쏠린 눈
● 통일부, 14~15일 '2016 한반도 국제포럼' 개최


[警察]
● 경찰청장 "12일 집회, 불법시 살수차 사용 불가피..소방수 요청 안해"
- 이철성 "이번 촛불집회는 성격달라..평상시국 아니다"
- 경찰의 집회 관리 ‘무리수’··· 민중총궐기 충돌 부르나
● 경찰 "촛불집회 참가인원, 직접 세어보니 약 4만8천"
● 민주노총, 민중총궐기 날 청와대앞 행진 신고
● 경찰, 관광버스 앞 끼어든 쏘나타 운전자 긴급체포
● 신호위반 적발되자 교통단속경찰 치고 도주한 무면허 10대
● 충북 청주서 중학생 2학년들이 1학년 폭행..경찰수사
● 프로야구NC, 승부조작 은폐후 10억 챙겨… 유창식·이성민 입건
- 경찰, 구단관계자·야구선수·브로커 등 21명 검거… 이재학은 불기소
● 서울고용노동청, 실업급여 부정수급자 대거 적발
● 인천 남동서, 술 취해 버스기사 폭행한 40대 구속
● '지상욱 봐주기 의혹' 경찰 "외압 없었다" 결론


[檢察ᆞ法曹]
● 안종범 이어 정호성도 자백.. 검찰의 눈은 대통령에게로
● 檢, 朴대통령-재벌총수 '비공개면담' 수사…총수 소환 가능성
- 전경련 임원에 행사 성격 추궁… 최순실·안종범·정호성 연일 조사
- 미르·비덱·플레이그라운드 관계자도 줄소환… 차은택 아직 中체류
● "차 대접, 두 손 모으고 수사? 국민이 용납할까?"
- '저자세 수사' 논란 속 팔짱낀 우병우…검찰 '진땀'
- '늑장 소환'에 '봐주기 의혹'까지 겹쳐
- 검찰, 우병우 前 민정수석 직무유기 의혹도 수사
● 檢 우병우 출국금지…'최순실 직무유기 의혹' 수사
● 檢 "'최순실 통화내용' 녹음된 정호성 휴대전화 1대 압수"
- 檢 "정호성, 휴대폰 여러대 쓰다바꿔… 최순실과 녹음 2대"
- 檢 "정호성 압수 휴대폰, 朴대통령과 통화내용도 있어"
● '정유라 특혜지원 의혹' 삼성 서초 사옥 압수수색
● 검찰, 비선실세 이권개입 송성각 前콘진원장 체포


[北韓]
● '민생행보' 김정은, 두달만에 군부대 시찰..왜?
- 특수작전대대 방문해 독려…정부 "도발 계속하겠다는 의지 표출"
- 지난 2월 '숙청설' 제기됐던 리영길이 동행, 건재 재확인
● 김정은, 北특수부대 시찰.. "청와대·정부 인사 제거 목적"
● 北 "김정은, 100세 장수할머니에 온정어린 생일상" 선전
● "김정은 여동생 김여정 대북제재 포함 검토"
● 북, 지방간부도 '1번 동지'? "김정은 권력 누수 현상"
- 북한서 숫자 '1번'은 '최고존엄'의 수식어... 주로 김 씨 일가 지칭
- 전문가 "北 정권 통제 약화됐거나, 김정은 권위 실추됐다는 방증"
● 북한 잇단 국제행사… 고립 탈피 시도?
● "평양 주재 러 대사, 대북 독자제재는 국제법 위반"
● "北, 평양에 최고인민회의 상임위 보조청사 건설 중"


[社會]
● '최순실 게이트' 첫 시국미사 제주서 열려
● 박원순 "서울시, 주말 집회 돕겠다"
● 역사교사모임 "국정교과서도 농단 결과..즉각 중단"
● 불안한 시국속 수능 D-9… "흔들리지말고 집중해야"
- 실전훈련 해보며 마지막 점검… 건강관리에도 유의
● 인천지하철은 사고철..개통 101일 13회 멈춰
- "전구간 운행중단 며칠 됐다고" 또 멈춘 인천 2호선
● 관광버스 사고 유발한 쏘나타 운전자는 70대 남성
● 누리과정 예산 갈등..내년에도 또 보육대란 조짐
● 집값 안정,청약 과열..이상한 한국
● IMF보다 낮은 5% 지지율이 가리키는 박 대통령의 미래
● [오늘의 날씨] 수도권 한파특보..전국 대부분 10도 내외


[經濟]
● 현대상선, 거대 해운사와 혈투 예고
- 한국, 기술력 없인 반사이익 없다
● "초특급 폭풍 전야" 숨 죽인 국내외 금융시장
● 강남 재건축 찬바람에..투자자들 강북으로 '피난 투자'
● 한진해운 롱비치터미널 국내매각 문제없나
● 금융사가 재량껏 굴려주는 개인연금 상품 나온다
● 금융 책임자 40명 부른 임종룡의 살얼음판 경제론
● CJ 전 임원 "현 정권, CJ에 해도 해도 너무했다"
● 고속도로 통행료 최종 목적지서 한 번에 낸다
● 한은 "금융위기 이후 가계부채 집값 동조화 심화"

[國際]
● [뉴욕증시] 미 대선 우려 완화…다우 2.08% 상승 마감
● 트럼프의 승부수.. 마지막 이틀, 민주당 텃밭 흔든다
● FBI, 클린턴에 이메일 면죄부..트럼프는 뒤집기 비상
● 英 대법원 브렉시트 심리일에 브렉시트파 10만명 시위
● 니카라과 정·부통령 오르테가 '퍼스트 커플' 탄생
● 中, 홍콩 내정 거센 입김..독립파 반중의원 임용 불허
● 락까 공격 개시 '시리아민주군'은 어떤 부대?
● 이라크 사마라에서 자살폭탄 테러.. 최소 11명 사망
● "베네수엘라 야권 분열..강력한 대표 지도자 없어"
● 'IS격퇴 총공세' 심장부 모술·락까 동시 탈환전..서방 공습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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