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서울 종로구 소재 서울대학교병원 대한의원 본관에서 진행된 ‘서울대학교병원과 신한은행이 함께하는 사랑의 헌혈증서 전달식’에서 신한은행 진옥동 은행장(좌측)과 서울대학교병원 김연수 원장이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신한은행
지난 12일 서울 종로구 소재 서울대학교병원 대한의원 본관에서 진행된 ‘서울대학교병원과 신한은행이 함께하는 사랑의 헌혈증서 전달식’에서 신한은행 진옥동 은행장(좌측)과 서울대학교병원 김연수 원장이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신한은행

[시사프라임 / 박시나 기자] 신한은행은 지난 12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 소재 서울대학교병원 대한의원 본관에서 ‘서울대학교병원과 신한은행이 함께하는 사랑의 헌혈증서 전달식’ 행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서 신한은행은 지난 4월 시행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사랑의 헌혈 나눔’ 캠페인에서 진옥동 은행장 및 임직원이 기부한 헌혈증서와 2001년부터 20년간 ‘사랑의 헌혈 나눔’ 행사를 통해 임직원들로부터 기증받은 헌혈증서 2,020매를 서울대학교병원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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