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프라임 / 임문식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1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이 대표는 북한이 최근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한 것과 관련해 "아직 북측 영토 내에서 이뤄지고 있다는 점에서 우리 영토와 국민의 안전에 직접적인 영향은 많지 않다"고 했다.
임문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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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프라임 / 임문식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1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이 대표는 북한이 최근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한 것과 관련해 "아직 북측 영토 내에서 이뤄지고 있다는 점에서 우리 영토와 국민의 안전에 직접적인 영향은 많지 않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