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햇빛 이겨낼 휠라표 썸머 굿즈 탄생”

휠라_썸머 굿즈(사진제공 = 휠라)
휠 썸머 굿즈  ⓒ휠라

[시사프라임/ 박시나 기자 휠라는 올여름 브랜드 팬들을 위한 ‘썸머 굿즈’를 선보였다고 19일 밝혔다. 휠라와 휠라 키즈 브랜드에서 각각 선파우더와 미니 선쿠션을 한정수량으로 제작해 구매 고객 대상 특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휠라의 썸머 굿즈는 휠라의 ‘크리에이티브 드라이빙’ 캠페인 일환으로 마련됐다. 휠라는 물론 패밀리 브랜드 휠라 키즈도 함께 참여했다. 각각 코스메틱 브랜드 ‘유어브랜드’, ‘엘로엘’과 손잡고 성인용과 키즈용 선블록을 제작했다.

먼저 휠라 ‘레디 투 롤 선파우더(SPF45/PA+++)’는 파우더 제형 선블록으로, 자외선과 적외선을 차단하고 피지 컨트롤 기능을 포함했다. 거울이 부착된 퍼프 일체형 용기로 휴대성을 살렸다.  

‘엘로엘 팡팡 미니 선쿠션’은 더운 여름 아이들의 연약한 피부를 보호하는데 집중했다. 바르기 쉬운 쿠션 타입이라 아이들 스스로 바르고 지참하기에도 좋다.

저작권자 © 시사프라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