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水) 아침 주요뉴스


[issue]
● '朴 불출석' 9분만에 끝난 탄핵심판 첫 변론… 5일 본격 격돌
- 탄핵심판 첫 변론기일... 朴 대통령은 불출석
- 헌재소장 "엄중한 무게 인식… '대공지정' 자세로 엄격·공정하게 최선"
- 양 당사자에 증거별 입증·증인신문 계획 등 제출 요청… '장외공방'도
● 최 씨 일가, 재산 독점하려 했나...특검 수사로 밝혀지나?
● 이대 자퇴 생각 정유라, 과제물은 왜 냈을까?
- 경찰에 정유라를 신고한 JTBC 기자, 어떻게 볼 것인가
● 정유라 항소 기각..."송환 결정에 30일 걸린다"
● 특검, 정유라 긴급인도구속 결정...'3갈래 송환' 신속 진행
- 자진귀국·범죄인인도청구·강제추방 등 고려
● 김경숙, 맹세코 아니라더니... 속속 드러난 거짓말


[政治]
● 국조특위, 조윤선·김종덕 위증혐의 고발… 與 반대의견
- "문화계 블랙리스트 본적 없다" 진술… '특검법 위배' 논란도
- '국조 활동기간 연장' 의결 불발…9일 청문회, 증인 20명 출석요구
● "덴마크 가자" "특검법 고치자" 국조특위 '연장' 시끌
● 돌아온 인명진...인적청산 밀어붙이며 광폭 행보
- 인명진 "종양 뿌리 뽑아야"..지도부-친박 '일촉즉발'
- 인명진 "서청원 편지 무례…염치 있어야"…친박핵심 정조준
● 개혁보수신당, 여의도에 '둥지'... 이웃사촌 된 원내정당
- 장제원 대변인 "22~23일경 입주완료"
● 원희룡 오늘 탈당후 신당 합류 "개혁정치 길 열겠다"
● 新黨, 새해 소외계층 끌어안기..'따뜻한 보수' 부각
- 국회 환경미화원 초청해 떡국 대접..안보·민생 동시 챙기기
● 민주硏 보고서 "개헌 고리 제3지대, 대선에 치명적 위협"
- "文·秋, 대선前 개헌 반대 안돼…당론 결정해야"…지도부·대선주자에 보고
● 국회기자실 찾은 文·李…"언론 프렌들리"vs"적폐언론 청산"
- 文, 정론관서 30여분간 언론사 부스 돌아 "언론 소통행보 일환"
- 李, '의혹' 보도한 종편에 "독극물 같은 곳…폐간시키겠다" 전면전 선포
● 국민의당 주승용 원내대표 "국가대개혁 위해 개헌 필요.. '제3지대' 통합 주도할 것"


[官家]
● 朴대통령 헌재 불출석 배경은..집중신문 부담에 '실익없다' 판단
● "대통령, 이재용 3차 독대서 지원액까지 특정"
● 황교안 대행 "올해 안보·경제·민생·안전 등 5대 분야 역량 집중"
● 감사원, 변호사 채용 비리 금감원 감사 나서
● 국공립대 총장 임명에 '靑오더·비선개입' 의혹 논란 가열
● 교육부, 국검정 혼용 추진 '본격화'... 국정교과서 '바람 앞 등불'?
- 역사교과서 '국·검정 혼용' 근거 마련 착수
- 검정 역사교과서 1년 만에 개발한다니... '졸속'우려
● 국방부 검찰단, 대북확성기사업 비리로 2명 재판에 넘겨
- 軍 확성기 제안서 평가위원장 및 작성 업체 기소
● "진급 힘들다" 내부 평가 있었던 조현천, 국정원 추 前국장과 독대 후 기무사령관에
● "재정이 더 역할해야"...금통위원들 정부에 쓴소리
● 국민 10명 중 4명은 '국세청'을 믿지 않는다
● 올 경기 공무원 채용 15%가량↓ 전망... '공시족' 우울
- 500명 안팎 줄 듯, 내달 초 선발 규모·시기 확정 공고
● '매맞는 교사' 돕는 교원치유지원센터 전국에 생긴다
- 지난해 4곳에서 올해 17곳으로 확대
● 통일부, 작년 탈북민 1천400여 명 입국..전년보다 11% 증가


[警察]
● 부하경찰 비위에 억울한 '덤터기' 징계 없앤다
- 경찰관의 직무상 비위, 관리 소홀 명확시에만 징계한다
● 경무관 50% 늘린 경찰..고위직 밥그릇 챙기기?...5년간 전체 정원 12% 증원
- 순경·경장 등 하위직은 줄어...일선 “인사 적체 고육지책” 비판
● 인권위 “경찰 살수차 사용 자제…사람 향한 직사 살수 금지돼야”
● 급증하는 가정폭력, 위기에 빠진 여성들..재발 방지에 팔 걷은 경찰
- 3년간 '매맞던' 다문화가정, 경찰 도움으로 '새출발'
● 현직 경찰 "직권남용 전 용산서장 검찰 수사받아야"
● 차병원그룹 제대혈 주사 불법시술 경찰 수사 착수
● '병원 진료에 불만' 50대 남성, 분신 후 투신 사망
● 경적 울린 차량 망치로 10여차례 내려친 30대 입건
● 콘서트 티켓 싸게 판다며 1700만 원 챙긴 20대 덜미
● 농협 미곡처리장서 쌀 14억원어치 사라져... 경찰 수사
● 울산 동구서 비닐봉지에 담긴 갓난아이 시신 발견
● 부산경찰, 지난해 난폭·보복운전 245건 입건
● 경찰과 금융감독원, 투자사기·불법사금융 이달 말까지 특별단속
● "바람피우고 다니지 마라"50대 흉기로 아내 살해


[檢察ᆞ法曹]
● 헌법재판소에 울려퍼진 두 목소리, 마녀사냥 vs 구속수사
● 특검, 서울·남부구치소 압수수색 '말 맞추기' 정황
- 차은택·김종·정호성 수용실 압수수색
● 특검 "이병기 전 비서실장 자택 압수수색"… 블랙리스트 수사 관련
● 특검, 류철균 구속 후 첫 조사…다음 타깃은 김경숙
- 김종 前차관은 6번째 특검 소환…'삼성 지원' 대가성 조사
● 특검 "덴마크 법원서 긴급인도구속 결정받아… 신속송환 예정"
● 마대 담긴 여성 시신.."일산화탄소 중독사 가능성"
● 17년 만 무죄 확정된 '삼례 3인조' 형사보상 청구소송
● 악마 같은 아버지, 지적장애 친딸 성폭행해 출산까지
- 법원, 50대 피고인에게 징역 9년 선고
● 법원, 내연녀 아들에 불륜현장 발각 검찰수사관 해임 징계 정당


[北韓]
● 北김정은 신년사 살펴보니.."올해 核관련 새 어휘 많아"
● 휴일 늘리고 노인에게 꾸벅 인사… 김정은 '민심 얻기' 연기
● "김정은 ICBM 능력 과시는 미국에 던진 공"
● "北김정은, 무수단 발사 잇단 실패로 첫 전략군대회 연기"
● "北, 핵 위력 높이려 수소탄 실험 계속할 것"
● 김정은의 자아비판, 본보기 처형의 신호탄일까?
● 태영호 "김여정, 행사담당에 불과.. 리설주 역할도 제한적"
● 일본, 올해 군사전용 가능 GPS 위성 3기 발사.."북한 핵·미사일 탐지"
● CNN "트럼프, 대북협상 코너에 몰려 있다"
● 트럼프 "北, 美타격 핵무기 개발? 그런 일 일어나지 않을 것"


[社會]
● '학사농단' 교수들 징계 함구..이대 제식구 감싸기
● AI 살처분 매몰지 10곳 중 8곳 침출수 유출·악취 우려..안전처 사전 예방
● 사전등록 없이 자동출입국심사 이용 가능..인천공항서 시범 운영
● 살 집 없는데 빈 집 걱정? 개발시대 유물 탓
● 전주페이퍼 공장에서 불 35분만에 진화
● '여의도 6배 면적'...강화군 최대 규모 군사보호구역 해제
● '천호식품' 사과문 게재, 이선희 불똥 튀었다? "이선희도 피해자다"
● [오늘 날씨] 지긋지긋한 미세먼지 기승…'포근한 겨울'


[經濟]
● 재정 더 풀라는 한은 금통위..추경론 또 불붙나
● 미전실 해체돼도 삼성의 정보력은 계속된다
- 간판만 고쳐 달 가능성 제기...'이재용 친정체제' 구축 시각도
● 사상 첫 계란 수입..계란값 인상 멈출까
- 계란 무관세 수입..제빵업계, 공급부족 '숨통'
● 조선3사 비장한 시무식 "생존말고 뭣이 중헌디"
● 최순실 사태에도 작년 외국인직접투자 사상최대
● 은행가 닭의 해 마케팅 날개 달았다
● SM그룹 컨테이너선 사업 첫발부터 '삐거덕'
● 이통3사 유심 기변 자유에 잠자던 중고폰 꿈틀
- 시민단체 "당장 큰 변화 없어도 유심 요금제 기틀 마련"
● 재개발·재건축 .. 정비사업으로 몰려드는 건설사
● "중산층이다" 58% vs "저소득층이다" 40%


[國際]
● [뉴욕증시] 첫 거래일 새정부 정책 기대 지속…다우 0.6% 상승 마감
● 공화 '오바마 뒤집기', 민주 '청문회 벼르기'
● '美 대선 해킹' 러시아 제재 놓고 공화당 내분 심화
● 중국, 한국 야당의원 방문 환영 "사드 반대 불변"
● 中 무력시위에 대만 '항모킬러 미사일' 양산 채비..전력 강화
- 방공지휘 시스템 개편..신형 대공미사일도 발사 성공
● 中 '화약고' 신장자치구서 경찰력 과시 "강경책 예고"
● 수천만원 상당 선물 수뢰 혐의, 이스라엘 총리 사임 이끄나
● 터키 클럽테러 용의자 '셀카' 영상 공개..신원 싸고 의견 분분
● "IS, 터키를 배교한 주적으로 여긴다" 조직원 증언
● "테러 벌일테니 돈 좀.." IS에 2억원 요청한 난민
● WSJ "북한 ICBM 시험발사하면 격추해야"
● '실크로드 중심지' 시안서 한국을 생각한다
● 브라질 교도소 폭동..수감자 60여 명 사망
● '세계 최초' 핀란드의 기본소득 실험 성공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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